[게임메이커] 오브젝트

오브젝트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등장하는 개념으로 게임메이커에서 핵심이라고 부를 만한 존재다. 오브젝트를 직역하면 물체, 목적 등이 되는데 여기서는 앞서 말한 객체지향의 객체라는 의미가 가장 적합할 것으로 생각된다.

오브젝트 폴더에 우클릭을 한 후 오브젝트 생성 버튼을 누르면 빈 오브젝트가 생성되며 다음과 같은 창이 뜬다.

  1. 이름 설정: 오브젝트의 이름은 다른 오브젝트나 스크립트에서 해당 오브젝트를 지칭할 때 사용된다.
  2. 스프라이트 설정: 오브젝트가 게임 상에서 표시될 때 어떤 스프라이트를 사용할 것인지 설정합니다. 코드 상으로 여러 가지 변형을 가할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해당 스프라이트가 표시된다.
  3. 보임 여부: 체크 해제 시 게임 상에서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는 존재하고 충돌이나 마우스 체크 등도 가능하지만 스프라이트는 표시되지 않는다.
  4. 고체화 여부: 고체화 여부. 추후에 좀 더 알아볼 예정이다.
  5. 현재 오브젝트의 이벤트
  6. 현재 오브젝트에서 선택한 이벤트의 액션

오브젝트의 핵심의 위의 5번과 6번인 ‘이벤트(event)’와 ‘액션(action)’이다. 간단히 말하면 이벤트=조건, 액션=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벤트 추가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타난다.

이 중 임의로 마우스 클릭 – 왼쪽 버튼으로 이벤트를 설정하고 이에 따른 액션을 선택하기로 하였다. 이벤트에 액션을 지정하기 위해서는 이벤트를 선택한 뒤 오른쪽 액션 탭의 아이콘을 블럭으로 끌어오면 된다.

원하는 속성과 이벤트, 액션을 모두 설정하고 OK 버튼을 누르면 오브젝트를 저장할 수 있다.

[게임메이커] 스프라이트에 대해

스프라이트란 게임 오브젝트의 동작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그래픽스 리소스를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은 게임메이커에서도 사용되며, 이 글에서는 그러한 스프라이트를 다루는 기본적인 방법에 대해 배우고자 한다.

위와 같이 sprite 폴더에 우클릭 후 ‘Create Sprite’를 통해 스프라이트를 생성한다.

왼쪽에는 스프라이트 이름 설정, 이미지 불러오기 버튼, 스프라이트 편집 버튼, 스프라이트 중심 설정이 있고, 그 옆에는 정밀 충돌 여부, 마스크로 충돌 판정 여부 설정, 충돌 범위 설정이 있다. 오른쪽에는 스프라이트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주는 칸이 있다. ‘Edit Sprite’ 버튼을 눌러 스프라이트를 편집하자.

더 보기 “[게임메이커] 스프라이트에 대해”

[게임메이커] 시작하기에 앞서

게임메이커 스튜디오는 요요 게임즈에서 제작한 2D 게임 제작에 특화된 통합 개발 도구로, 그래픽 에디터, 맵 에디터, 자체 스크립트 언어 등이 내장되어 이 프로그램 단독으로도 게임을 만드는 데 큰 무리가 없다. 어도비 애니메이트와 추구하는 바는 비슷하지만 게임메이커 스튜디오라는 이름 그대로 게임 제작에 특화되어 있는 것이 차이점이다.

통상적으로 게임메이커 8.0, 게임메이커 스튜디오 1.4, 게임메이커 스튜디오 2를 사용한다. 게임메이커가 게임메이커 스튜디오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최근에는 게임메이커 스튜디로 2가 출시되었다.

쉬운 사용법과 높은 자유도를 바탕으로 인디 게임계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쉽게 만들 수 있는 단순한 게임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체계적인 라이브러리가 없기 때문에 개발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2D에 특화된 툴이었다가 최근들어 3D 관련 함수들이 추가되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3D 작업에는 매우 약하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게임메이커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I Wanna 시리즈, Undertale, Hotline Miami 등이 있다. 앞으로 게임메이커 스튜디오 1.4를 이용해 사용법을 알아보고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