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이커] 시작하기에 앞서

게임메이커 스튜디오는 요요 게임즈에서 제작한 2D 게임 제작에 특화된 통합 개발 도구로, 그래픽 에디터, 맵 에디터, 자체 스크립트 언어 등이 내장되어 이 프로그램 단독으로도 게임을 만드는 데 큰 무리가 없다. 어도비 애니메이트와 추구하는 바는 비슷하지만 게임메이커 스튜디오라는 이름 그대로 게임 제작에 특화되어 있는 것이 차이점이다.

통상적으로 게임메이커 8.0, 게임메이커 스튜디오 1.4, 게임메이커 스튜디오 2를 사용한다. 게임메이커가 게임메이커 스튜디오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최근에는 게임메이커 스튜디로 2가 출시되었다.

쉬운 사용법과 높은 자유도를 바탕으로 인디 게임계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쉽게 만들 수 있는 단순한 게임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체계적인 라이브러리가 없기 때문에 개발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2D에 특화된 툴이었다가 최근들어 3D 관련 함수들이 추가되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3D 작업에는 매우 약하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게임메이커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I Wanna 시리즈, Undertale, Hotline Miami 등이 있다. 앞으로 게임메이커 스튜디오 1.4를 이용해 사용법을 알아보고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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